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01월21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세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1년11월03일 22시19분 ]
 [한국시민뉴스] 문장수 기자 =

 

한국기술사회(회장 주승호)와 일본기술사회(회장 테라이 카즈히로)는 지난 1030~31일 양일 간 50회 한일기술사국제컨퍼런스(센다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일기술사국제컨퍼런스는 1971년 제1회 한일기술사교류 국제회의(개최지 : 서울)를 시작으로 매년 상호 교차개최 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에는 한일 양국 민간교류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통상자원부와 일본의 외무성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실시한 제50회 컨퍼런스는 2011년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으로부터 10년 경과된 시점에서 해당 지역의 복구와 부흥, 재생을 바라는 의미로 센다이에서 개최를 했으며, COVID-19로 인해 양국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주승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양국의 각 분야 최고 전문가인 기술사들이 모여 전통적인 지식과 최신기술이 어떻게 접목하고 발전해 가는지를 발표하며 미래를 고심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전문가로서 좋은 아이디어와 건설적인 방안을 제시 할 것을 확신한다고 하였다.

 

이에 테라이 카즈히로 회장은, 한일기술사국제컨퍼런스가 한일 양국의 과학기술 발전과 양국의 우호·친선 기여하며, 양국 기술사의 역할과 지위가 점차 확대·상승하기를 도모한다고 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일 양국 약 3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좀 더 알자 한국, 좀 더 알자 일본, 한일기술사교류 50, 그리고 향후 50년을 향해서를 주제로 한일 양국 교류위원회의 활동보고(이지형 한일교류위원장)로 시작했다.

 

한국 측은 기조강연으로 지난 반세기를 회고하고 새로운 반세기를 맞이하자’(발표자 : 김두환 화공안전기술사, 이강건 도시계획기술사)를 발표했으며, 일본 측은 일본기술사회 70년의 발자취와 일한교류(발표자 : 무로나카 요시히로)를 발표했다.

 

이어진 오후 분과회의에서는 각 기술분야 별(기반분야, 에너지분야, 기술감리, 첨단분야) 분과회의를 진행하여 관련 분야다수의 한일 양국 기술사가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기조강연 및 분과회의 뿐만아니라 여성기술사 교류회, 학생 좌담회 등을 실시했으으며, 국제공헌상에 홍흥표(건설기계기술사) 박태희(건축시공기술사)가 선정되었다.

 

한편 202251회 한일기술사국제컨퍼런스는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올려 1 내려 0
문장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기술사회 타지키스탄 산업자원부와 국제협력 MOU 체결 (2021-10-20 09:48:55)
성남시, 설 연휴 청소종합대책 ...
2022 설날장사씨름대회, 수원시...
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
서구, 아파트 건설 현장 13곳 ...
서구, 인천시교육청과 ‘교육혁...
처인구, 도민체전 총괄지원반 ...
경기평화광장, 임인년 새해 맞...
영월 삼굿마을 고랭지 절... flash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