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9월24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0년09월15일 06시38분 ]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제도 공식명칭으로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확정

- 명칭 공모전 열어 최우수작 및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

기본급 최고 5% 기준 고용 불안정성에 비례해 공정수당차등 지급

- 도의회 협의 거쳐 예산편성 세부지침 반영해 2021년부터 시행 계획

 

[한국시민뉴스] 강나은 기자 = 경기도는 경기도형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제도의 공식 명칭을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으로 확정하고, 사업시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도는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제도에 대한 도민들의 여론을 환기시켜 성공적인 정책 도입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4일부터 17일까지 명칭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 결과, 무려 1,049건이 접수됐으며 공정’, ‘고용’, ‘비정규직’ ‘단기등의 단어를 사용한 명칭들이 많이 제안됐다.

 

이후 주제적합성, 상징성, 참신성, 친근성 등을 고려해 후보작 3개를 선발했고, 이어 도민 대상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벌여 최우수작으로 고용안심수당’, 우수작으로 비정규직 공정수당경기도 공정수당을 각각 선정했다.

 

도는 당선작 3개 명칭을 토대로, 전문가 의견과 해외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기도 비정규직 공정수당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비정규직의 고용불안정에 대한 보상의 의미와 민선7기 핵심 가치인 공정의 의미를 함께 담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명칭을 구성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비정규직 고용불안정성 보상제도고용이 불안정한 노동자가 보수까지 덜 받는 것은 중복차별이라며 공공부문 만이라도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에게, 비정규직 중 고용기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보수를 줘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의지에 따라 민선7기 경기도가 도입을 추진하는 정책이다.

 

경기도 및 도 공공기관 비정규직인 기간제노동자에게 근무기간 등 고용 불안정성에 비례한 보상수당을 기본급의 5%에서 10%까지 차등지급하겠다는 것이 정책의 골자다.

 

도는 이번 제도 명칭 확정을 시작으로 향후 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해당 예산을 확정해 오는 2021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최근 근로기준법,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법률,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법률, 고용정책 기본법 등 단시간·기간제·일용직 노동자 등의 처우를 통상근로자보다 우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들이 개정 발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비정규직 공정수당을 통해 노동환경에 공정의 가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벙규직 공정수당 카드뉴스

올려 0 내려 0
강나은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 국립의대 설립’ 복지부 건의 (2020-09-15 17:54:09)
강남구, 소형음식점 9800개소 음식물쓰레기 연말까지 무상수거 (2020-09-14 06:24:21)
부산시, 미래 신산업 대응 등 ...
경기도, ‘동두천 생연·송내 ...
경기도민 79% 올 추석 고향방문...
성남시, 추석연휴 재활용쓰레기...
오영환 의원, 119긴급신고의 관...
박성중 의원, 민주당, 양대 포...
하태경 의원, 요즘것들연구소, ...
영월 삼굿마을 고랭지 절... flash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