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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9월14일 21시52분 ]
 [한국시민뉴스] 문장수 기자 =

 

- MBC, 입사 시험으로 박원순 피해자에 ‘2차 가해

- 조직적인 친여 DNA 직원 선발 시도

- 공정방송을 포기한 MBC에 국민적 탄식만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문제 제기자를 피해자라고 칭해야 하는가, 피해 호소자라고 칭해야 하는가” MBC의 지난 13일 치러진 입사시험 문제이다. 해당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과 언시생(언론사 지망생)들은 논제 자체가 2차 가해이며, 정치적 사상검증이라며 분노를 폭발하였다.

 

어떻게 공채 논제로 2차 가해를 할 수 있는지 황당하다

사상검증도 정도껏이지 인간된 도리를 저버리는 논제를....

당초에 명확한 정파성을 띄고 만들어진 논쟁

MBC는 이 사안에 대해 사과하라 등

 

또한 오늘자 MBC노조 성명에 따르면 그동안 MBC전 시장 관련 보도에서피해 호소인’,‘피해 호소 여성이라 호칭하는 등 철저하게 민주당과 보조를 맞추었다고 한다. 그런 MBC715일 이후 피해 호소인으로 칭한 이해찬 대표의 발언에 대한 언론의 비판과, 청와대측의피해자로 부른 이후에서야피해자로 호칭을 변경하였다는 것이다.

 

이런 MBC의 보도 행태는 국민을 위한 지상파 방송으로서의 그 본연의 역할을 포기한 보도였으며, 더욱이 이번 입사 시험은 철저한 친여 DNA가진 수험자를 찾아내기 위한 하나의 관문이었고 볼 수 밖에 없다. 한편, MBC2년 전인 지난 2018년 공채시험에서도 북한 선군정치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문제로 종북 논란을 불러온데 이어, 이번 공채시험에서는 친여 논란과 함께 성폭행 피해자에 대한‘2파 피해 논란을 일으킨 것이다.

 

두 차례에 걸친 신입사원 공채시험 논란을 보며, 국민들께서 보실 때“MBC는 공영방송임을 스스로 포기하였다는 탄식이 나오지 않겠는가!

 

이렇게 MBC가 체계적이며 고착화 된 폐악집단이 된 것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줄곧 민주노총 언론노조출신들이 대표이사와 보도국장 등 대부분의 주요 보직을 장악하였고, 여기에 더해 내부 숙청에 가까운 보복성 인사로 지금의왜곡된 인력구조를 만들어 낸 결과이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문제가 된 이번 공채 시험 문제도 윗선의 의지가 반영된 출제였다는 비판이 사내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국민의힘과방위 위원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MBC명백한 사실 조사규명을 촉구하며, 조사 결과에 따른 책임자에 대한 인사 책임도 요구하는 바이다.

 

또한 이번 국정감사에서 우리 국민의힘위원들은 구조화된 MBC의 친여 행위의 근원적 원인을 찾아내고 이를 근절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임도 MBC에 알려 둔다.

 

2020914

국민의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일동

간사 박성중, 박대출, 김영식, 정희용, 조명희, 허은아, 황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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