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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6월29일 17시56분 ]

- 광주시-정상기업, 취약계층 아동자립지원사업 업무협약

- 아동 50명 대상 월 5만원씩 10년간 자립지원금 기부

- 사회 진출 시기에 1인당 600만원씩 자립 종잣돈으로 적립

- 이용섭 시장 아이들이 광주 미래 주역되도록 지원할 것


[
한국시민뉴스] 이자형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정상기업이 취약계층 아동이 성인이 됐을 때 희망을 품고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 종잣돈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29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정상기업,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 아동자립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아동자립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위해 10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월 5만원씩 아동명의로 적립을 해 10년 후 성인이 돼 사회에 진출할 때 종잣돈으로 6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정상기업10세 이하 아동 50(양육시설 32, 공동생활가정 18)에게 10년간 총 3억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아동자립 지원대상자 발굴 및 추천을 추진하고, 광주공동모금회는 아동자립 지원대상자 적격여부 검토 및 사업비 집행을 실시한다.

 

협약을 체결한 정상기업소외된 이웃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으로 지난 2007년 창립해 토목건축공사업, 시설물유지관리, 주택건설업, 대지조성 사업 등을 하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3100여만원 기부, 그 외 다양한 자체 사회공헌사업으로 약 5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 서 왔다.

 

이정오 정상기업대표이사는 작은 도움이지만 아동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매년 후원아동을 늘려 300명 정도의 아동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회사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 활동에 쓰임이 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성인이 돼 사회에 진출할 때 희망을 품고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키다리아저씨 역할을 해준 정상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광주시도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자라 광주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정상기업(),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 아동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용섭 광주시장, 이정오 정상기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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