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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북한 관광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북한 관광 전문 인력을 양성을 위한 MOU체결
등록날짜 [ 2020년05월22일 16시47분 ]
 

[한국시민뉴스] 김희태 기자 = (사)문화살림(대표 오덕만)은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단체인 (사)나누며 하나되기(이사장 정수동)과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문화관광교류협력사업을 효과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5월 20일 오후 4시 서울 안국동에 있는 (사)나누며 하나되기 사무실에서 양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협약은 남북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남북한 간의 문화유산 보존‧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미래의 북한 관광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북한 관광 전문 인력을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과 관광자원 발굴을 위해 제반 엄무의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협약이 이뤄졌다.

대한불교 천태종 산하의 (사)나누며 하나되기(이사장 정수동)는 2003년부터 북한 개성의 영통사 복원에 천태종 종단으로 함께 참여했고 2005년 영통사가 복원된 이후 북측 조선불교도연맹과 함께 해마다 개성 영통사에서 평화통일기원 남북합동법회’를 봉행했다. 더욱이 2007년에는 남쪽 불자들의 개성 성지순례가 시작되고, 이는 현대아산이 개성관광 사업을 펼쳐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사)문화살림은 2018년 10월부터 민간차원의 남북 문화재 교류와 협력 활성화를 통해 민족의 문화적 향상을 도모하고 인류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남북문화재 교류 사업을 시작했다. 우선 남북 동질성의 회복과 민족공동체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민간차원의 남북문화재교류협력을 제기, 먼저 북한의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확장시키는 북한문화재 알리기 등의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민간의 문화재지킴이 운동 확산을 위한 남북문화재 민간교류를 제안하고, 문화재 모니터링과 조사활동, 교육사업, 정화활동 등을 위한 남북역사유적지 답사 및 교류 등을 펼쳐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국외문화재 환수를 위한 협력과 문화재 제자리 찾기 등의 사업도 진행하기 위해 2019년 새해맞이 통일기원 답사와 북한문화재 바로 알기 시민교육 사업, 두 차례에 걸친 DMZ 평화기행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8월22일에는 남북문화재 교류협력 방안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문화살림과 (사)나누며 하나되기 두 단체는 다가오는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북한문화재 바로 알기 시민교육”부터 함께 공동주관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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