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5월26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생활.문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0년05월21일 06시31분 ]

경기도,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 위한 상담 및 한국어교육 지원사업 추진

- 생활고충, 임금체불, 산업재해 등 노무·법률 관련 전문 상담 무료 지원

- 한국어 구사 능력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 무료 실시

 

[한국시민뉴스] 강나은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총 65,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외국인 지원 단체·기관과 함께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한 상담 및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차별 등 부당한 대우를 겪은 이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주민 상담 지원사업을 총 37,700만 원을 투입해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고양 승리다문화비전센터 등 11개 기관과 함께 추진한다.

 

외국인주민들은 해당 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생활고충은 물론, 출입국, 임금체불, 고용, 산업재해, 의료 등 노무·법률과 관련한 전문가 상담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어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총 28,200만원을 들여 안산외국인주민지원본부,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등 22개 기관과 추진한다.

 

교육은 센터 또는 주민센터 등의 장소에서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구사 능력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다만 올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교육이 어려운 만큼, 감염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등 각 기관별로 다양한 운영 방안을 탄력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홍동기 경기도 외국인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외국인주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법률이나 한국어 소통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는데 목적을 뒀다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외국인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총 35,407명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사업을, 63,323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안산외국인주민지원본부 등 2020년도 사업 참여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려 0 내려 0
백두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엑센트리벤처스 인공지능 기업 발굴·육성한다 (2020-05-21 18:10:10)
경기도, 새로운 경기도 노랫말 3작품 선정…21일부터 작곡 공모 (2020-05-21 06:27:56)
“알바도 노동자다”‥단시간·...
성남시 공중화장실 379곳 ‘생...
경기도 온라인 평생학습 이용량...
충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 본격...
상도유통, 코로나19 위기 극복 ...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영월 삼굿마을 고랭지 절... flash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