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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3월13일 20시40분 ]

논설실장 문장수 기술사

공학박사, 수필가

 

 

 

로마제국은 군사들이 전쟁이나 훈련으로 다른 나라에 파견 나갔다가 로마로 되돌아 올 때 루비콘 강을 건너야만 했다. 강을 건널 때 황제에 대한 충성을 다짐하는 뜻으로 반드시 무장해제를 해야 한다. 만약 무장해제를 하지 않고 루비콘 강을 건너게 되면 황제에 대한 반역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이로부터 "루비콘 강을 건너다"의 뜻은 진퇴양란의 상황에서 더 이상 되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라는 의미로 회자(膾炙)되어 왔다.

 

일본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 45% 이상이 2020 동경올림픽을 개최하기 어렵다고 한다. 돈만 찍어내어 경제를 살리겠다는 소위 아베노믹스는 경제회복이 아닌 경제실패로 천문학적인 국가부채를 지게 된 현실을 IMF에서 매우 우려스런 경고를 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지진의 10%가 일본에서 발생하는 상황인데, 일본 열도의 지진대인 난카이에서 화산 폭발이 시작되고 있다. 일본은 물론 세계의 지진전문가들은 일본의 지진 30년 주기설이 도래함에 따른 대지진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니시가와현의 진도 5의 지진발생 등이 톱뉴스로 나오고 있다.

 

후쿠시마원전의 피해복구를 마쳤다는 국제사회에 발표로 이를 뒷감당하지 못해 안절부절 쩔쩔매는 모습은 안타깝기까지 한다.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도쿄올림픽개최지역의 방사선 피폭 량이 안전치 0.04uSv/h(마이크로시브)1,700배가 넘는 71uSv/h 라고 밝혔다.

 

아베수상의 친 각료들은 각종 비리와 아배 자신의 스캔들로 사면초가에 빠져들고 있다. 동남아 국가들 중 청정국이라던 나라들이 일본인의 감염자로 인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들 청정국가에서 일본인을 몰아내고 있다.

 

일본인 74%코로나 19에 대해 불안하다고 하는 상황에서 마스크와 휴지 등 생필품까지 사재기로 70년 만에 처음 발생하는 사회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실태이다.

 

한국은 19만 명의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나 일본은 15,000명을 겨우 검사하고, 검사 자체를 기피하다보니 확진자 수가 늘어나지 않고, 이로 인한 사망자도 낮은 편이다. 이는 WHO나 선진 각국들의 유명 언론에서 일본의 신뢰할만한 전문가의 발표를 근거로 일본의 확진자가 10,000명 선이 넘을 것이라고 한다.

 

일본 의원은 코로나19 지수를 초등학교 산수 실력으로 계산한 것을 근거라고 하는 수준이다. WHO와 전 세계에서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책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는 한국 정부의 공격적인 노력과 민주적인 완화 정책의 결과이며, 개방적 접근방식이 중국의 방식과는 100% 상이하다는 평가이다.

 

미국에서조차 이러한 한국형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는 국회청문회의 주요 질의와 한국처럼 할 수 없느냐는 것이다. 이는 서구 유럽인 영국, 프랑스, 독일이 드라이브 스루를 전격 도입하면서 상황이 역전된 것이다.

 

일본 마이니치는 한국이 사상 최강이라면서 2018GDP가 일본을 앞서기 시작했다하여 난망한 반응들이다. 특히 일본의 젊은이들은 K-POP, 기생충 등 한류에 빠져들고 있지만 중년이상은 혐한이고 옛 영광을 잊지 못하는 듯 유아독존이라는 케케묵은 사상적 추억에 젖어있는 것 같다.

 

이는 폐쇄적 국정운영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가 너무 황당해 하고 있다. 올림픽 취소나 연기, 소비세 인상 등 악재투성이 들이다. 총리의 지지율이 20% 선까지 떨어지면 총리직을 자진 철회하는 것이 멀지않다고 한다.

 

지금 전 세계는 한국이 점점 안정화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도 한국의 대응시스템을 요청하고 있다. 방역의 역량과 신속한 대책과 기술의 융합발전으로 6주 후면 30 분 내에 검사를 끝낼 수 있는 키트를 활용할 수 있기에 전 세계 30여개 국가가 정부차원에서 이를 요청하고 있다.

 

한국의 입국금지나 14일의 격리를 시행하던 국가들이 이제 최고수준의 새로운 키트가 한국의 뛰어난 방재역할의 주인공임을 실감케 할 것이다.

 

일본은 WHO에 특별기금을 헌납하면서 크루즈감염사태를 일본 영토가 아니라며 감염자 확진자를 제외하거나 세계대유행에서 8개국의 명단에서 일본을 제외하는 등 별 희한한 짓들을 다하면서 국제적인 빈축r을 사고 있다. 물론 WHO사무총장도 탄핵 대상으로 유엔 홈페이지에 청원이 46만 명을 넘은지 오래다. 50만 명이상 청원을 하게 되면 사무총장은 탄핵되는 것이라 한다.

 

현재 일본은 ‘2020동경올림픽을 사상초유의 무관중 올림픽을 개최하느냐 아니면 2년을 연기할 것인지 시간만 허비하고 있는 것 같다. 전 세계의 관심과 WHO에서 팬데믹(대유행)을 공포하였기 때문에 점점 더 어려운 국면으로 향하고 있다.

 

내부적으로 경제는 성장률 (-) 마이너스를 예견하고 있다. 그럼에도 왜곡된 선전과 홍보로 혐한을 부추기며 딴전만을 펴는 격이다. 오호 통재라 일본은 이제 되돌아 갈 수 없는 루비콘 강을 건너버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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