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0년01월18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20년01월14일 08시09분 ]

-16개월간 다중이용시설 15,597곳 조사-

 

[한국시민뉴스] 제성일 기자 = 울산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지난 2018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6개월간 국가 화재 안전 특별조사를 실시해 22,789건을 적발하고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건축·전기·가스 분야 전문가와 조사 보조요원으로 합동조사반(24개반, 83)을 편성했으며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민조사단도 함께 참여했다.

 

조사는 근린생활시설, 복합건축물, 공장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15,597개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그동안의 소방 특별조사와는 달리 건축, 전기 등 화재 안전과 관련된 모든 분야(6개 분야 270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는 물론 이용자 특성과 소방관서와의 거리, 소방관서 대응 활동 사항 등 환경적 요인도 조사해 화재진압에 필요한 자료도 확보했다.

 

조사 결과 양호한 대상은 9,138개동(58.6%), 경미한 사항이라도 한 가지 이상 시정이 필요한 대상은 6,339개동(40.6%)이었으며 휴·폐업 등으로 조사를 실시하지 못한 대상은 120개동(0.8%)으로 나타났다.

 

시정이 필요한 6,339개동에서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분야 등 총 22,789건이 지적됐다.

 

화재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시설의 고장 방치, 비상구 폐쇄, 방화구획 훼손 등 중대 위반사항이 0.7%150건이 적발되었다.

그 외 99.3%22,639건은 피난구 유도등 점등불량, 가스배관 도색불량, 주차장 물건 적재 등과 같은 경미한 사항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는 조사 결과 중대 위법사항이 있는 150동에 대해서는 입건 6, 과태료 24, 기관 통보 119, 행정명령 1건 등 법적 조치 후 30일 이내에 보수·정비 완료했다.

 

경미한 사항은 합동조사반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건물 관계인이 자진개선했으며 건축, 전기, 가스 분야의 보수·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기관에 통보해 시정조치토록 했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건물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이 보장되고 건물주에게는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계기가 되었다.”화재안전특별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화재 피해 최소화, 신속한 인명구조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공장·업무시설·교육연구시설 등 나머지 37,431개동은 올해부터 3년간 건축물 개요, 소방시설 현황 및 관리 실태 등 화재 안전 정보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려 0 내려 0
제성일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22일 개소 ‘성 평등 실현 플랫폼’ (2020-01-15 07:00:48)
대전소방, 중점관리대상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2020-01-14 08:03:46)
부산시,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
시흥시 1등 홍보대사 해로̶...
2020년 도로 분야 사회간접자본...
‘신품종 심비디움’ 확대 보급...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 구상 ...
경기도,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
맑은 공기, 푸른 하늘 만들자! ...
영월 삼굿마을 고랭지 절... flash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