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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01월14일 06시24분 ]

- 지난해 749개사 37363전년보다 33개사 11208억 늘어 -

- 인센티브 강화책 등 효과올해는 지역특화·첨단산업 중점 유치 -

 

[한국시민뉴스] 최석환 기자 = 충남도가 유치한 국내 기업 가운데, 지난해 공장을 새롭게 준공하고 가동을 시작한 업체 수와 투자 금액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도에 따르면, 도내 유치 기업 중 지난해 공장을 준공·가동한 업체 수는 총 749개로 집계됐다.

 

이는 2018716개 기업보다 33개가 늘어난 규모다.

 

작년 신규 준공·가동 기업을 시·군별로 보면, 천안이 261개로 가장 많고, 아산 138, 당진 87, 서산 59, 금산이 57개로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조립금속기계 200, 식품 104, 비금속 97, 전기전자통신 89, 자동차 부품 50개 등의 순이다.

 

지난해에는 특히 기업들의 투자 금액과 고용 인원, 공장 부지 면적 등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 금액의 경우 201826155억 원에서 지난해 37363억 원으로 무려 11208억 원이 늘었다.

 

고용 인원은 13412명에서 14493명으로 1081, 부지 면적은 4873340에서 5257309383969증가했다.

 

이처럼 지난해 신규 준공·가동 기업과 투자 금액 등이 크게 늘어난 것은 이전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책이 주효했던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도는 기업 유치를 활성화 하고, 역외유출 규모를 줄이기 위해 201811충청남도 국내기업 투자 유치 촉진 조례시행규칙을 일부 개정·시행했다.

 

개정 시행규칙은 도외 소재 기업이 본사 및 공장을 도내로 이전할 경우 설비 투자 금액의 10% 범위 내에서 지원을 추가한다는 내용이다.

 

본사 이전 기업 이주 직원을 대상으로는 개인 당 150만 원, 세대 당 1000만 원을 지원 중이다.

 

도 관계자는 수도권 규제 완화와 국내·외 경기 위축 등으로 기업의 투자 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인센티브 확대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앞으로도 우량 기업 유치에 역량을 집중, 지역 내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유치 기업에 대해서는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올해 지역특화산업 및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750개사가 준공·가동할 수 있도록 하고, 75개사와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25개 기업에 대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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