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1월1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9년10월29일 22시19분 ]

[한국시민뉴스] 문장수 기자=

 

- “고라니, 멧돼지, 오리 등 방치 사체서 감염·오염 우려

- “인수공통 바이러스 보균 사체부터 안전처리기준 필요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근 비무장지대 내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가운데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까치, , 오리, 고라니, 멧돼지, 청설모 등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해 포획한 사체들의 사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유해야생동물 포획량은 총 297만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까치가 105만 마리로 가장 많았고, 고라니 65만 마리, 26만 마리, 오리류 25만 마리, 멧돼지 19만 마리, 청설모 2만 마리 순이다. 포획수량은 2014374천 여 마리에서 2018737천 여 마리로 4년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현재 유해야생동물의 포획은 2005년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피해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이뤄지고 있다. 환경부는 포획한 유해야생동물의 사체처리에 대해 올해 8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지침을 마련했지만 상업적인 거래유통을 금지할 뿐 포획 당사자가 알아서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포획 이후의 관리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태다.

 

세계동물보건기구(OIE)가 마련한 육상동물규약에서는 가축 사체처리와 관련한 사항을 권고하고 있다. 규약에는 사체처리 방법 및 2차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체 불활성화와 관련한 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 유럽연합(EU)에서는 인수공통 바이러스 보균 가능성이 높은 동물일 경우 포획 후 검사 의무가 있다.

 

신창현 의원은 연간 수십만 마리의 동물 사체를 처리하면서 안전처리기준이 없다는 것은 문제라며, “인수공통 바이러스 보균 가능성이 있는 동물 사체부터 안전처리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려 0 내려 0
문장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천정배 의원, '일본 식민지배 중대인권침해 규명법' 발의 (2019-10-29 22:26:53)
신용현 의원, ‘스마트한 여성들이 펼치는 과학기술외교 정책토론회’ 개최! (2019-10-29 22:12:03)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하세요...
어두운 복지사각지대에 따뜻한 ...
경주시치매안심센터, ‘2019년 ...
순천시,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은수미 성남시장 자율주행 빅데...
고양시 창릉동, 홀몸 어르신 겨...
창원시 기획예산실, 단감 농가 ...
영월 삼굿마을 고랭지 절... flash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