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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10월 23일~10월 24일
등록날짜 [ 2019년10월24일 13시51분 ]

[한국시민뉴스] 문장수 기자=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경제행사인 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화려하게 1023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었다.

 

개막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국내외 경제인 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 귀한 걸음을 해준 한상인을 뜨겁게 환영한다“2022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와 2023년 여수개항 100주년 행사,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대독을 통해 여수는 신의주로 향하는 환황해 경제의 시작점이자 전남의 미래전력인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축이라며 여수의 청정바다가 품은 웅대한 꿈처럼 한상인의 사업이 더욱 발전하고 번창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8차 여수세계한상대회는 세계 60여 개국 경제인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인과학기술”, “한반도 신경제-개성공단”, “재외동포 세무”, “신남방 무역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에서 향후 세계 한상과 국내 기업의 연대방안에 대한 열띤 아이디어가 제시되기도 했다.

 

 

특히 대회 기간 행사장에는 전남도여수시 우수기업 100개사를 비롯해 총 300개의 기업 전시 부스가 설치돼 각각의 제품을 홍보하고, 국내 기업과 한상 간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제공할 11 비즈니스 미팅도 있어 세계 한상을 통해 수출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여수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의 장이자 지역 기업과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기술사회 주승호 부회장은 한상대회에서 거론되고 있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제품이지만, 지적 재산인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세계무대로 진출하려면 글로컬들과의 네트워크 강화가 가장 우선시 된다면서 한국기술의 주역인 기술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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