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0월15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생활.문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9년10월09일 12시40분 ]

-순천보성신안 갯벌 등 국제기구 현지 실사서 호평-


[
한국시민뉴스] 문아리야 기자 = 전라남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신청한 한국의 갯벌이 지난 7일까지 8일간의 현지실사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지실사는 서류 심사, 토론자 심사 등 여러 전문가의 참여로 진행되는 세계유산 전체 심사과정의 한 단계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산하 자문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수행한 이번 실사는 바스티안 베르츠키(Bastian Bertzky, 독일)씨와 소날리 고쉬(Sonali Ghosh, 인도)가 담당했다.

 

유네스코는 이번 실사 결과와 등재신청서 심사를 바탕으로 등재 권고와 보류, 반려, 등재 불가의 4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세계유산 지정은 훼손 위기의 유형유산 보호에 목적이 있다. 국내적 중요성보다는 세계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중요하게 여긴다.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 갯벌인 전남 순천보성, 신안, 전북 고창, 충남 서천의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모래 갯벌 육지부의 사구 발달, 방풍림 분포, 배후의 염전과 논, 자연경관이 뛰어난 자연 송림 등이 있다.

 

연간 300여 종, 100만 마리가 넘는 철새 이동로로, 다양한 생물종과 대형저서동물(고둥, , 조개류 등) 150여 종이 서식하는 생태 보고다.

 

와덴해(독일, 네델란드), 미국, 중국 갯벌과 다른 생태환경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전체 신청 유산 구역은 129346ha. 모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 가운데 전남지역이 전체의 약 87%를 차지한다.

 

한국의 갯벌2010년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이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중앙정부(문화재청, 해양수산부)와 지방정부(3개 광역, 5개 기초)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래 보편적 가치 도출, 비교연구, 보존관리계획 수립했다.

 

이번 실사자들은 총평에서 세계자연유산등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의지와, 중앙지방정부의 긴밀한 관계 유지와 NGO 활동을 높게 평가했다. 현지실사 일정 및 동선, 자료 제공, 개별 갯벌 설명 등에 충분히 만족하고, 보고 듣고 느낀 바를 IUCN에 보고서로 제출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국의 갯벌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는 20206~7월께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전라남도는 문화재청, 시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힘을 모아 최종 등재 때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안 갯벌 실사

 

올려 0 내려 0
문아리야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충주시, 아름다운 충주관광 전국사진 공모전 심사결과 (2019-10-10 06:18:08)
갈맷길, 아시아와 함께 부산이 걷는다!! (2019-10-09 07:10:57)
내년도 충남도민참여예산 사업 ...
“인간을 위한 4차 산업혁명을 ...
강남구, LED 불빛 600개로 꾸민...
경기도, 민간사업장 관계자 신...
광양시, 국제로타리 3610지구 ...
녹색건축인증제도의(G-SEED) 세...
이상민 의원, 방송사업자의 객...
영월 삼굿마을 고랭지 절... flash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