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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10월03일 19시44분 ]

[한국시민뉴스] 허서윤 기자=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6시간 비행후 페루 리마에 밤늦게 도착했다. 공항에는 서양 노인들도 많았다. 해발 3천미터의 유적지에 가기 위해서 고산병약 한알을 페루 리마공항에서 미리 복용했다.

 

공항가는 중 리마의 해변따라 30분 정도 버스가 달리다가 시내로 들어가는데 리마를 살려주는 강은 건기로 말라있었다.

 

다시 리마에서 1시간반 비행후 쿠스코에 도착 쿠스코 유적지를 관광하는데 35백미터 고지대에 이르니 고산증으로 다리가 무거워지고 두통도 있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일행 모두가 힘들어 했다.

 

쿠스코의 골목은 아기자기한데 고산증으로 힘들어도 돌을 정교하게 깎아 바늘도 들어가지 않은 축조의 특색이 있어서 새롭다.

 

쿠스코 아르마스광장 의자에서 쉬는 도중에 옆자리의 프랑스인 60대 사진작가를 만났다. 그는 파리의 소음과 많은 차량을 피해 페루 우루밤바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파리에 있는 두딸의 사진을 내게 보여주었다.

 

이곳 광장의 유적지인 태양신 텃자리에 스페인은 성당을 건축했다고 가이드가 말했다. 밤이 되어 쿠스코 변두리 시골 동네의 1층규모의 리조트로 갔는데 들어가보니 화단이 잘 다듬어져 있는 안데스산맥 아래의 조용하고 넓은 숙소라서 이색적이어서 좋았다.

우루밤바 기차역에서 바라본 먼산의 하얀 눈과 우루밤바강의 잉카레일

 

우루밤바 기차역에 가는도중 차도에는 옥수수와 감자밭 유카맆투스 나무가 많아 높고 경사진 안데스산과 잘 어우러졌다. 우르밤바의 오얀따이탐보역에서 잉카 레일을 타고 우루밤바 강따라 기차는 달려서 산아래 마을인 아구아스 깔리엔테스 역에서 하차했다.

 

셔틀버스로 구불구불한 산길로 30분간을 올라간후 마추픽추압구에 도착했다. 다시 두시간을 오르내리면서 잉카의 공중도시 건축물 흔적을 살펴보는데 햇볕은 여름날 같았다.

잉카의 마추픽추 공중도시에서 기념하며

 

마추픽추 관광후 안데스산맥 아래의 고산열차로 우루밤바에 밤에 도착했다. 버스로 쿠스코로 돌아와 까사에서 1박했는데 비교적 청결하고 난방도 잘 되어 세탁물이 잘 말랐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으로 가방을 나랐고 와이파이는 잘 되었다. 숙소 역시 고산증세가 나타났다.

 

여행객은 거의 서양인인데 80대 초반 여성도 거뜬히 베낭여행을 메고 있었다. 서양인이 동양인보다 체력이 좋은것 같았다. 이곳은 체력소모가 많기 때문에 더 늙기전에 여행해야만 하는 곳이다. 페루 잉카제국 공중도시인 마추픽추에서 일본인 노년팀 한팀을 만났을 뿐이다.

 

마추픽추 스케치화가 이명림

 

페루 리마해변의 사랑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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