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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8월13일 10시04분 ]
 [한국시민뉴스] 이갑수 =

 

한국문인 경암 문학관 2019년도 8월 두 번째 주에 장원하신 홍서영의 한편의 시 수박 를 소개한다.

 

 

수박

                                                                                                                                                                                            홍서영

 

 

콩밭을 태운 하얀 태양

비오듯 흐르는 땀방울

목마른 삶을 애무하는 한낮

 

깊고 푸른 밤엔 열대야

고독은 메마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더 외로워야하는지

 

빨갛게 숙성된 만삭둥이

붉은 속살 혀끝에 달라붙어

삶의 시련과 고난

어디론가 굴러가는 수박씨

 

발밑에 오는 시간 다가오면

숨 막히는 날 보내고

해바라기 닮은 그대 떠올려본다

 

 

 

                     홍서영 시인

 

 

    ■ 작가 약력

   시가 흐르는 서울 시 부문 신인산 수상

   한국문예한국시사랑문학회 운영이사

   한국문인 아카데미 시창작과정 수강중

   동국대 나만의 책펴기 진행강사

   숙명여대 시낭송과정 진행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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