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08월25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9년08월13일 08시05분 ]

[한국시민뉴스] 김은태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9일부터 9월말까지 약수터와 민방위비상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실태를 조사한다고 13일 밝혔다.

 

라돈은 지각을 구성하는 암석이나 토양 등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무색, 무미, 무취의 방사성기체로 고농도에 오랜 기간 노출되면 폐암이나 위암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주로 화강암, 변성암 지역에서 높게 검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지하수에서 우라늄, 라돈 등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어 먹는물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으나, 그 동안 라돈은 법적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우라늄만 조사해왔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라돈이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으로 신설됨에 따라 먹는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약수터 및 민방위비상급수시설 144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를 위해 연구원은 라돈분석기기인 액체섬광계수기를 조기에 구매하고 시험가동 및 예비조사를 통해 측정능력을 확보했다.

 

조사결과는 시·구에 통보될 예정이며, 수질기준을 초과할 경우 유관기관과 협의해 저감설비의 설치, 음용중지, 폐쇄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이번 실태조사를 계기로 매년 라돈 등 방사성물질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며 먹는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먹는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보건환경硏, 약수터 및 민방위비상급수시설 라돈 전수조사_약수터

올려 0 내려 0
김은태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혁신도시 유치’ 220만 충남도민 뭉쳤다 (2019-08-13 12:00:00)
정신질환자 퇴원 전․후 관리를 위한 ‘누리마중 초기적응지원사업’의료기관 업무협약 체결 (2019-08-13 08:00:06)
녹색건축인증제도의(G-SEED) 세...
성남누비길 홍보 기획전…62.1...
조상들이 물려주신 미풍양속, ...
광역시 단위 세계 최초 2회 연...
국방기술품질원, ‘울산국방벤...
대전시, 4차산업혁명 선도 기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
영월 삼굿마을 고랭지 절... flash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