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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6월26일 15시35분 ]

     

  정정호  보명무역  대표

 

 

여의나루역 4번 출구를 나와 63빌딩 방향으로 곧장 가면 63빌딩 바로 옆에 라이프오피스텔이 나온다. 시내버스로 이동하면 두어 정류장을 지나 목적지에 쉽게 갈 수 있다.

 

전남 함평군 학다리 출신인 정정호 대표는 광주고 18회를 마치고 전남공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다. 졸업과 동시 ROTC(11)로 임관 중위로 제대한 후 대한페인트공업()에서 2년을 근무하였다. 뜻한바 있어무역회사에서 7년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19851월에 영등포구 여의도동 61-3 라이프오피스텔 (02-784-5121)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지금의 보명무역(라이프오피스텔 701~2)은 신뢰있는 산업용 기계장비류를 선진국에서 수입하여 포철이나 현대제철 등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실속 있는 강소 무역업체이다. 필요시 원자재 등을 주문 받아 수입하여 국내 대기업에 판매도 하고 있다.

 

[ 정정호 대표의 여유로운 미소가 더욱 빛나 보이는 모습 ]

 

사무실은 오피스텔을 4개를 연결하여 80여 평쯤 되어 보이는 잘 정리 정돈된 무역회사다운 모습이다.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는 사무실의 모습 ]

 

현재하고 있는 일을 정리하고 여유로운 생활이나 사회활동을 하려하지만 쉽지만은 않아, 직원들에게 업무 대부분을 이관분사하여 운영하고 있다.

 

8남매 중 4형제 모두가 광고인 가족이다. 큰 형님은 광주고 5(정진우 교장 ), 7(정진안 의사). 9(정정남 약사 ), 18(보명무역대표) 형제들이라 하니 참 광고인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 정대표가 40대 시절 행복한 가족들의 모습 ]

아들(정준)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원에서 통계학을 전공한 후 육사에서 영어교관으로 생도들을 가르친 후 중위로 전역하여, 현재 NH에서 부동산 관련 업무를 맡고 있어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다.

 

딸 역시 육사(59)를 나와 청와대 경호실에도 근무하였고 지금은 00지역에서 중령으로 군무에 열중하며,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다. 사위 또한 서울대와 미시간대에서 학위와 박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국가공무원(사무관)으로 활동 중이어서 가족이 모이면 화기애애하단다.

[ 아들의 결혼식에서 가족이 함께한 단란한 모습 ]

 

외손주와 외손녀가 있고, 친손주를 조만간 만날 수 있게 되어 설레인다는 할아버지다운 밝은 모습이다.

 

정대표는 매일 베란다를 창을 열고 부모님에게 감사와 고마움의 인사를 한단다. 이렇게 잘 키워줘서, 아들딸도 잘 장성하여 넉넉하지만 넘침이 없고, 건강하게 살고 있음에 늘 감사하다고 말이다.

 

정대표의 부친께서는 평생을 교육자(교장)로 지내시면서 자식들에게 당당하게 살라는 가훈을 주셨다. 특히 그의 모친께서는 늘 정호야, 무슨 일이든 네 마음에 크게 거슬리는 일은 하지 마라! 그리고 네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게 하지 마라고 가르치셨다 한다.

 

해서 평생을 그런 어머니의 말씀을 신조로 삼고 지금까지 그리 해오고 있다 한다. 그래서 매년 명품 와인 300병 정도를 수입하여 찾아오는 친구이든 손님이든 빈손으로 보내지 않는다고 한다.

 

정대표는 평창에는 6천평 대지에 콘도미니엄 같은 60평의 별장이 있어 매주 금요일 오후만 되면 부인과 함께 평창으로 이동하여 월요일 점심 후 귀경하는 여유로움과 즐김으로 슬로우 라이프의 생활을 한단다.

[ 평창에 있는 아담한 분위기의 별장 전경 ]

 

[ 별장 주변의 숲으로 난 산책로 전경 ]

 
 

주말이면 가금씩 주변의 친구들, 아들 내외, 딸 내외도 동참하다고 하니 잠시나마 복잡계를 떠나 유유자적하는 그런 가족모임이 된다고 한다.

 

정대표는 경영방침을 무역으로 발생되는 수익을 직원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되돌려주고 있다. 대기업에서도 주저하는 전직원 자녀 학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평창과 임실에 있는 별장 관리인들의 자녀에게까지도 학자금을 지원했다한다.

 

40년간 테니스로 다져온 체력과 건강관리를 하고 있어 그간에 각종 대회에서 많은 입상을 하는 등 트로피가 수도 없다는데 대단한 테니스 맨이다.

 

[ 테니스 우승 트로피와 아직도 활동적인 활기찬 모습 ]

 

정대표가 주관하는 여의도 테니스 클럽은 고창군의 테니스모임과 자매 결연을 맺고 1년에 두 번씩 교차방문하며 경기도 하고 교류도 한다니 부러운 일이다. 그래서 이따금 원산지 복분자도 심심치 않게 오간다 한다.

 

선천적으로 술을 많이 하는 편이나 최근에는 술의 종류를 불문하고 한자리에서 세잔만 마시는 절주 하는 뚝심도 있다.

 

회사운영도 그런대로 무리없이 운영되고 있고, 아들과 딸 가족들도 그런대로 건강하게 지내니 이토록 건강과 복을 준 부모님께 늘 감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단다. 정대표의 항상심은 주변에 베풀고 나눔의 여유로운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것 같아 우리사회가 보다 훈훈해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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