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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5월23일 07시19분 ]

- 9월까지 폭염 대응기간 지정·운영얼음조끼 등 장비 비치 -

 

[한국시민뉴스] 최석환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930일까지 4개월 동안 폭염 대응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진환자도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 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도내 119구급차 101대를 폭염 구급대로 지정하고, 얼음조끼와 아이스팩, 생리식염수 등 9종의 폭염 관련 구급장비를 확보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다른 구급 출동으로 폭염구급대 공백이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 78대의 소방펌프차에도 폭염 관련 구급장비를 비치해 폭염 환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 도 종합방제센터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의 증상환자 별 응급처치 방법 도내 폭염대피소 운영 치료 가능한 병원 등을 안내하는 등 폭염 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오식 119광역기동단장은 폭염 경보와 주의보 발령 시에는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열탈진 등이 발생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한 후 119에 신고하여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의심환자 구급출동은 총 201건 이였으며, 그 중 191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 환자 중에는 열탈진이 1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열실신 35, 열사병 28, 열경련은 25명으로 집계됐다.

 

발생 시기는 7111, 877, 61291명이며, 61세 이상 고령 환자가 108명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했다.

 

 구급대원이 얼음조끼 등 폭염대비 장비 점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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