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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4월23일 11시25분 ]
 [한국시민뉴스] 이갑수 =

 

 

한국문인 경암 문학관 2019년도 4월 세째 주에 장원하신 성정희의 한편의 시 고리를 소개한다.

 

 

고리


 

큐빅이 박힌 자석 팔찌

기능보다 장신구

외출할 때 동행한다.

 

어느 날 연결된 부위가 끊어졌다

다시 이어서 사용해야지 하다가

몇 달 잊고 있었다.

그 사이 마음 변하고

그냥 버릴까, 고쳐서 쓸까

흔들리기 시작한다.

 

생각해보니

사소한 감정으로 끊어진 인연

하루 이틀

기회를 미루다

영영 멀어지고 말았다.

 

 

    

     성정희 시인

 

작가 약력

 

한국방송통신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수상 49회 신사임당의 날 기념 예능대회 시 장려상

시문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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