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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기술사 교류 50년사’ 출판기념회 성료
등록날짜 [ 2023년09월23일 08시11분 ]
 [한국시민뉴스] 홍순명 기자 =

 

< 앞줄 좌측부터 주승호 명예회장, 김두환 고문, 장덕배 회장, 이지형 전 위원장, 김재권 고문, 이강건 고문>

 

한국기술사회(장덕배 회장)2023920일 오후 5시 한국기술사회관 5층 소강당에서 한일기술사 교류 50년사출판기념회 행사를 거행하였다.

장덕배 회장은 축사에서 ‘1971년 제1회 한일기술사 국제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많은 기술사 선배님들의 노력과 양국 기술자들의 기술 정보교류로 국가 산업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 하였다고밝히고 감사와 격려를 하였다.

한국기술사회의 출범은 기술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1960년대를 타개하고 국가 재건과 미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한국기술사회는 국가 경제개발의 소명을 안고 출범하였다.

1963기술사법이 제정 공포되었는데 기술사법은 기술사에 대한 자격을 정하고 업무의 적정을 도모함으로써 과학기술의 향상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1964년에 대통령 제1819호로 기술사법 시행령이 제정 공포되었다.

기술사는 과학기술에 관한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에 입각한 응용 능력을 요하는 사항에 관하여 자격을 얻은 자로 정의하고 있다.

1964년 농업, 수산, 임업, 전기, 기계, 화공, 섬유, 금속, 광업, 선박, 항공기, 건설, 응용이학 등 13개 부분 64개 전문 분야에 67명의 제1회 기술사가 배출되었다.

1965년 한국기술사회 창립총회 및 법인 설립 인가를 받아 한국기술사회가 정식 출범하였다.

또한 1965년 박정희 대통령은 제1회 기술사들을 직접 청와대로 초청하여 격려할 정도로 기술사에 대한 필요성과 활용에 대한 인식이 높았다.

한일기술사 교류의 시작은 1969년 당시 한국기술사회 회장인 김경식 기술사가 일본 기술사회를 방문하여 다카다 이치로 일본기술사회 사무국장에게 양국 기술사 간 정보교류를 위한 유대 관계를 갖자고 제안하여 시작되었다.

1970년 일본기술사회의 초청으로 김경식 회장 등 한국 측 대표 기술사 5명이 일본기술사회를 방문하여 양국 기술사 교류에 관하여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1971년 한국기술사회 초청으로 다카다 이치로 사무국장 일행 17명이 방한하여 한일기술사 교류를 위한 회의를 통해 정식으로 상호방문 및 초청을 매년 교차 시행하는 등의 합의를 하였다.

같은 해 1025일 양국 실무자가 대표 간 합의 각서를 교환함으로써 지금의 제50회에 도달하는 한일기술사컨퍼런스의 초석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주승호 명예회장과 김재권 고문, 김두환 고문, 윤석용 고문,이강건 고문, 이지형 전 위원장, 김영천 편집위원장 등 한일교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한일기술사 50년사편찬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에 대한 시상식도 거행되었다.

홍순명(sgh3117@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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