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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9년02월18일 16시58분 ]

[한국시민뉴스] 문장수 기자=

 

 

    하 태 경   의 원

 

- 지만원에 의해 5.18 북한 특수부대원 지목 탈북민들, 지만원 피해자 대책위원회 결성

- <5.18 북한 특수부대 파견, 왜 거짓인가?> 토론회 21일 개최해 거짓 밝힐 것

- 지만원 거짓주장의 근거 증언을 한 탈북민들 만나 양심고백 설득하고 안 되면 법적 조치 취할 것

- 5.18 단체들과 연대해 50여 탈북 광수의 실존인물 찾아 지만원 주장 허위 밝힐 계획

 

하태경 의원(바른미래당, 해운대갑)과 지만원씨가 탈북광수로 지목한 탈북민들, 5.18 단체가 연대해 5.18 북한 특수부대 파견의 거짓 밝혀내기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만원 피해자 대책위원회(공동대표 임영선, 이순실)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책위 출범을 알리고 향후 주요 활동계획을 소개했다.

 

임영선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만원씨가 탈북 인권활동가들을 1980년 광주에 파견된 간첩으로 내몰고 있다며 탈북민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대책위를 구성해 진실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1() 11시 국회에서 <5.18 북한 특수부대 파견, 왜 거짓인가?>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소개했다.

 

또 일부 탈북민들이 자신이 광주에 파견된 특수부대원이었다는 거짓주장을 펼쳐 지만원 같은 사람의 궤변에 이용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탈북민을 대신해 광주시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거짓주장을 펼친 탈북민들을 만나 양심고백을 설득하고 거부할 경우 법적인 절차를 통해 허위주장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만원의 허위 주장을 파헤치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5.18 단체와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해 하태경 의원은 오는 20(수요일) 지만원 피해자 대책위원회 소속 탈북민들과 함께 5.18 단체를 찾아가 지만원씨가 지목한 탈북 광수의 실제인물찾기운동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또 필요하다면 광주시와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협조를 얻어 지만원이 지목한 광수 전체의 실제인물 찾기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 의원은 지만원씨 주장의 근거가 된, 북한 특수부대 개입 주장을 담은 책 <보랏빛 호수>와 관련해 법적으로 이 책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 김대중센터와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탈북민 이주성이 탈북민 정순성(가명 혹은 김명구)의 구술을 받아 출판한 <보랏빛 호수>5.18 항쟁이 김대중 전대통령의 요청을 받고 북한 특수부대를 파견해 일어난 사건으로 기술하고 있다.

 

하태경 의원은 <보랏빛 호수>와 같은 주장을 담은 유튜브가 100만뷰가 넘게 조회되고 있다며 법적인 판단을 통해 시시비비를 명백히 가리는 것이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별첨1. 지만원 피해자 대책위원회 출범 성명서

 

3만여 탈북민들은 지옥같은 북한 독재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왔다. 우리 탈북 활동가들은 북한에서 자행되는 반인도적 만행을 만천하에 폭로하고 북한 인권개선을 위해 공개적으로 투쟁해 왔다.

 

그런데 지만원은 이를 악용하여 얼굴이 공개된 탈북 활동가들이 1980년 광주에 파견된 북한 특수부대라는 해괴망측한 주장을 하며 자유를 찾아온 우리를 간첩으로 내몰았다. 처음 미친 사람의 궤변으로 치부하여 이를 방치한 결과 오늘과 같은 지만원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에 지만원으로부터 광수로 지목된 우리 탈북민들은 피해자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5.18 북한 특수부대 파견 주장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자 한다. 지만원 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임영선 통일방송 대표와 방송인 이순실씨가 공동회장을 맡기로 했으며 현재 12명의 광수로 지목된 탈북민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 대책위원회는 5.18 북한 특수부대 파견 주장의 진실을 파헤치고 탈북민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우선 다음과 활동을 해나갈 것이다.

 

- 지만원 주장의 기만과 허위를 낱낱이 밝히기 위해 오는 2111시 국회에서 <5.18 북한 특수부대 파견, 왜 거짓인가?> 토론회를 개최할 것이다.

 

- 지만원 궤변은 일부 탈북민의 잘못된 주장이 발단이 되었다. 또 지금도 유튜브 등을 통해 이들의 잘못된 주장이 공공연하게 나돌면서 민심을 곡해하고 있다. 우리 대책위는 탈북민의 명예를 더럽힌 이들의 잘못된 주장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보랏빛 호수>를 쓴 탈북민 이주성, 원구술자 정순성(가명 김명국)은 출판물을 통해 광주에 파견된 북한 특수부대가 김대중 전대통령의 직접 지시를 받았다고 공표하였다. 이는 분명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다. 조만간 김대중 센터를 방문해 이들에 대한 법적 심판을 함께 모색할 것이다.

 

- 5.18 단체들과 연대해 지만원이 지목한 탈북 광수의 실존인물 찾기에 나설 것이다. 다음주 광수로 지목된 탈북민들이 5.18 단체들의 농성장을 방문해 진짜 사진 속 실존인물 찾기 등 협력방안을 제안할 것이다.

 

- 지만원을 포함해 가짜 주장을 유포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민형사적 응분의 법적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이다. 이를 통해 5.18민주화운동과 탈북민의 명예를 다시금 회복할 것이다.

 

2019217

지만원 피해자 대책위원회

공동회장 임영선, 이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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