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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종합우승, 한국 10위, 꿈나무 성장 계기 마련 -
등록날짜 [ 2017년09월21일 13시16분 ]

[한국시민뉴스] 김경숙 기자 = 구미시(시장 남유진) 박정희체육관에서는 아시아우슈연합회(WFA, 회장 이완 폭춘완)가 주최하고 대한우슈협회(회장 박창범)가 주관한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가 아시아 20개국 500여명의 선수단과 대회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자 산타 80Kg 결승경기를 끝으로 열전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되었다.

 

최종 집계결과 우슈 종주국의 면모를 과시하며 중국이(19, 2)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홍콩(8, 9, 11)2, 이란(7, 7, 8)3위를 기록하였고 대한민국 대표팀은 금2, 3, 710위에 올라 우슈 꿈나무들의 성장 발판의 계기를 만들었다.

 

경기기간 중에는 유치원, 초등학생, 일반 시민 및 기관 단체들의 관람이 줄을 이어 관내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열기를 더했고, 경기장 밖에서는 풍물패와 버스킹 공연이 열려 외국 선수단과 대회장을 찾은 관중의 관심을 끌며 대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대회장을 찾은 남유진 구미시장은 중국 인민망과의 인터뷰에서 구미시가 중국 5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사실을 언급하며 중국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구미시의 산업 인프라 및 투자유치 환경의 우수성을 설명하였으며, 시상식에도 참석해 입상자들을 격려하였다.

 

구미시는 대규모 국제대회인 이번 대회를 통해 20개국 500여명의 선수단과 대회관계자등 총 1,000여명의 방문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였고, 우슈라는 생소한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아시아권에 구미시의 스포츠 역량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금오산과 낙동강을 품은 아름다운 구미의 자연환경을 알리고 국가별 서포터즈 활동 등을 통해 구미를 찾은 외국인들이 구미의 정을 한껏 느껴 구미 도시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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