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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9월13일 22시33분 ]
[한국시민뉴스]이명림 기자=

사단법인 새한국문학회(이철호 이사장)는 문학소재의 창출과 문인상호간의 유익한 추억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증평 율리휴양촌에서 경암세미나 및 문학기행을 2017.9. 7일(목)부터 8일(금)까지 1박2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북 증평 율리휴양촌에서 120명(서울 86명, 증평문학회, 청주여백문학회등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암문학세미나, 경암백일장, 시낭송 및 레크레이션을 가졌다. 2일차 오전에는 자구산 출렁다리, 문학관현장답사를 하였다.


< 문학기행 장소 율리휴양촌 안내 >
 

< 율리휴양촌에 도착하여 >

1부 개회식은 김종대실장(편집인·평론가)의 진행으로 국민의례에 이어 위촉장 수여와 이철호 이사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홍성열 증평군수의 축사, 시낭송(이철호 시-가을 채송화 : 조미숙), 문학관확장이전계획(김종대 평론가)이 발표되었다.
 

< 율리휴양촌에서의 문학기행 개회식 >

개회식에서 이철호 이사장은 반세기를 문학과 함께한 2000년 2월 사단법인 새한국문학회 종합문예지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통권105호에 이르기 까지 한 번의 결호 없이 17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니 감회가 새로움을 회고했다.

그간 이철호 이사장은 한의사 40년. 문단 50년사에 저술활동은 물론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국제펜클럽 부이사장, 서울시의회 문교위원장 등 많은 활동을 하면서도 새한국문학회는 삶 한가운데 있었다고 한다.

또한 서울신문 연합회 기자단으로부터 우수필진을 자랑하는 문예잡지로 선정된 바 있을 뿐만 아니라 “오늘은 내 생애의 첫날”이라는 제호로 특집 “가상유언장”을 출간하기도 했고 소설, 평론집, 수필창작의 이론과 실기 앉아서도 꿈꾸는 숲, 홀로 견디기 시집 등 저서 다수를 근간에 출간하기도 했다.
 
한국문단사상 초유로 문화재로 등록된 국민시인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을 경축하고 국민의 염원인 김소월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모든 남은 사재를 쏟아 김소월·경암문학관을 충북 증평에 세우고 있어 일개의 문학회 차원을 넘어 국가적 민족적 한국문단의 르네상스를 기대하며 한국적 정서가 또다시 시화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김종대(시인·문학평론가)는 소월 김정식 문학예술관·경암 이철호 문학예술관 확장이전에 앞서 건립문학의 대중화와 문화 예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문학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한국문단의 중추적 역할을 지향하고. 문화 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문학 동력을 성장시키고자함을 설명했다.

2부에서 경암세미나에서 제1주제발표는 (경암 이철호 선생과 그의 문학세계·수필 :박신숙), 제2주제발표(경암 이철호선생과 그의 문학세계·시 : 정형목), 제3주제발표 (경암 이철호선생과 그의 문학세계·소설 : 방 은)와 시낭송(이철호 시- 그때 기억 : 홍성례)이 진행되었다.
 


< 2부, 경암세미나 모습 >

이철호 이사장의 총평후 임영숙 시인의 시낭송(이철호 시-아내의 눈물1) 이어 《경암백일장》글제가 진행자에 의해 발표되었다.

제3부《레크레이션》은 웃음힐링 홍서영강사의 진행으로 섹서폰 연주(심문자 외 동국대 축하팀), 시낭송(김일우, 소양희), 노래(윤여경, 권오중, 최종분, 김도연, 송영예), 춤사위(봄날은 간다 : 김공자 시인), 시낭송(박상수)과 희망자 신청 진행되었다.

< 제3부 레크레이션 모습 >


< 제3부 레크레이션 열연 모습 >
 

< 제3부 레크레이션, 다함께 차차차~!! >
 

< 제3부 레크레이션 열기를 식히며 >

2일차 오전에는 자구산 출렁다리, 문학관 현장답사를 하였다.


< 야호~!, 이제 날 것 같다 >


< 야호~!, 이런 곳이 있다니 >


< 야호~!, 이런 곳이 있다니 >


< 야호~!, 시진발 받는 곳이 랍니다 > 


< 야호~!, 출렁다리가 넘 좋아요 >


< 출렁다리에서 추억을 담고 >

김종대 실장이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문학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문학관 건립 장소를 충북 증평에 대지 1,000평, 연건평 400평의 부지를 마련하여 건립중임을 설명한다. 2017년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18년 서초동 경암 문학관 5주년에 맞추어 개관하여 한국 문학을 발전시키고 세계적인 문학 탐방의 메카로 탄생할 것이라고 했다.
 

< 증평소재 소월 김정식·경암 이철호 문학예술관 예정부지 설명 >
 

< 문학기행의 아쉬움을 남기며 >

종합문예지 한국문인 (2000년 한국문인 문예지 창간), 이철호 문학기념관 개관 (2013년 5, 23일 개관)하여 문인배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각종 문학상 주관하여 동포문학상 소월문학상, 한국문인상, 새한국문학상, 소월백일장상, 경암문학상 등을 통해 우수한 문인들의 발굴과 문인들의 자긍심을 크게 함양하고 있다.

나아가 (사)새한국문학회(02-594-4602, 3476-4202) 아카데미 무료강좌를 개설하여 매주(수, 금, 토 : 10: 30 ~ 12:00) 서초구 방배4동 1345번지 사옥 3층에서 시․소설․수필․평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신인을 배출하고 문학의 발전과 교육문화의 증진을 위하여 각종 문학 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하고 있다.
 
[경암 이철호]이사장 약력
• 동국대학교 국문과. 경희대 한의대과 동대학원 졸업(박사)
• 사단법인 새한국문학회. 김소월문학 기념사업회.한국낭송문학가협회.종합문예지한국문인 발행인 및 이사장(現)
•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 서울시의회 문교위원장등 역임
• 저서 : 《장편소설 태양인 이재마》 《시집 앉아서도 꿈꾸는 숲》 《수필이론과 실기》 등 64권저술
• 수상 : 전쟁문학상, 노산문학상, 조연현문학상 등 다수 수상 1983년 사회 봉사부문 대통령상 수상 국민훈장 동백장. 국민훈장 모란장수훈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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